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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사냥개
유기성 2016-12-26 06:31
천국의 사냥개 Hound of Heaven

눅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어제 성탄주일 설교를 준비하면서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사들을 찾아 온 천사들 이야기에서 우리를 찾아 오시는 주님의 마음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천사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우연히 들판의 목자들을 보고 그들에게 임한 것이 아니라, 목자들을 이미 알고 있었고, 주목하고 있었으며, 목적을 가지고 그들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도 그렇게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를 개인적으로 아셨고, 주목하셨고, 집요하게 찾아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쫓아오시는 주님을 느끼지 못하십니까?

유명한 성공회 목회자이셨던 존 스토트가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는 궁극적으로 제 부모나 스승의 영향도 아니고 그리스도에 대한 저 자신의 결단 때문인 것도 아니며 바로 [천국의 사냥개] 때문입니다. 즉, 제가 원하는 길로 가고자 도망할 때조차도 끈질기게 저를 쫓아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의 사냥개이신 그 분이 은혜롭게도 저를 추적하지 않으셨다면 오늘 저는 헛되고 버림받은 인생들의 쓰레시더미 위에 놓여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주님이 우리를 집요하게 찾아 오셨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사냥개]라는 표현은 시인 프랜시스 톰슨 (Francis Thompson)이 쓴 시의 제목입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외로운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아버지의 기대에 어긋나게 신부도 되지 못하고 의사도 되지도 못하고 군인도 되지도 못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옥스퍼드에서 수학하기를 원했지만 프랜시스는 마약에 빠져 런던의 빈민굴에서 살았습니다.
그런 중에도 그는 자신을 계속하여 추적해 오시는 주님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추적에서 벗어나 보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결국 그리스도 앞에 무릅을 꿇게 되고, 그의 인생은 극적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천국의 사냥개] (Hound of Heaven)라는 기념비적인 시를 썼습니다.
시가 상당히 길기에 그 의미를 살리는 선에서 압축하여 소개합니다

[나는 그에게서 도망쳤네, 밤에도 낮에도.
나는 그에게서 도망쳤네, 수많은 세월 동안을,
나는 그에게서 도망쳤네, 내 마음 속의 미궁 같은 길로
슬픔 속에서도 그를 피해 숨었다네.

겉으로는 계속 웃었고 한 때 희망에 부풀어 오르기도 했었지만
이내 두려움의 골짜기 아래 거대한 어둠 속으로 곤두박질쳐 버렸네

나를 따라오는, 추적해오는 그 힘찬 발소리
그러나 서두르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는 걸음걸이,
장엄한 긴박함으로, 한 목소리가 두드린다. 발소리 보다 더 긴박하게-
“네가 나를 배반하기에, 모든 것이 너를 배반한다.”

“가여워라, 너는 알지 못하는도다.
나 아니면, 오직 나 아니면 비천한 너를 누가 사랑해 주겠느냐?”

“내가 네게서 너의 모든 것을 가져감은 너를 해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네가 그 모든 것을 내 품에서 찾게 하려 함이었다.
네가 어린아이같은 생각으로 잃어버렸다 여긴 모든 것을 나는 내 집에 쌓아 두었노라.”
“일어나라. 내 손을 꼭 잡고 가자!”

내 곁에서 멈추네, 그 발자국 소리.
“아, 어리석고, 눈멀고, 연약한 자여, 내가 바로 네가 찾는 자이니라!”]

여러분은 [천국의 사냥개]라는 시가 여러분의 이야기라는 느낌을 받지 않으십니까?
주님은 저를 그렇게 찾아 오셨고, 그렇게 계속 저를 이끌어 가십니다.
그래서 저도 24 시간 주님을 바라보며 살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만 찾아 온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존 스토트나, 프랜시스 톰슨 만 추적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던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님이 오셨습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절망하고, 탄식하던 38년 된 병자에게 주님 오셨습니다.
귀신에게 붙들려 무덤가에서 울부짖으며 살던 사람에게 주님이 오셨습니다.
죽어서 무덤 속에서 썩어져 가던 나사로에게 주님이 오셨습니다.
이 모든 성경 기사는 하나를 말씀하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주님이 찾아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주님이 쫓아 오시게 내버려 두실 것입니까?
이제 주님께로 돌아 서야 합니다.
그러면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서명희 2017-01-08 07:54
아멘.
김준석 2016-12-31 01:34
와 의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영란 2016-12-28 12:09
아멘!!
이미영 2016-12-28 09:20
아멘!
한없는 주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최순덕 2016-12-28 05:55
이 글을 읽고 얼마나 눈물이 나왔는지 모릅니다. 주님의 끈질긴 추적! 그 사랑을 다시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칼럼을 매일 아침 묵상함으로 24시간 주님 바라볼 힘을 다시 얻고
큰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주께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윤경 2016-12-28 04:29
아멘...
정춘옥 2016-12-28 01:54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정춘옥 2016-12-28 01:53
아멘!!! 제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다칠까봐 포기할까봐 끝까지 쫓아오신 주님 사랑 감사하
전은경 2016-12-27 23:59
저에게 주님은 저의모든것을 빼앗아 가셨어요 오직 아버지만 볼 수 있게 다른곳으로 다른눈을 볼수도 없게 질투하시고 나만 혼내시는 나의 아버지 그 혼냄조차도 나를 위해 하시는 그분의 깊은 사랑을 이제 조금 알고 지금의 나 주여 나를 붙잡고 계신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도선영 2016-12-27 23:41
아멘♡
저에게도 찾아오신 주님
감사감사합니다
전재숙 2016-12-27 21:17
아멘!
오직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이미경 2016-12-27 20:08
아멘입니다~
홍상희 2016-12-27 17:25
아멘
유인호 2016-12-27 16:14
아멘
박혜자 2016-12-27 15:47
아멘!!
동섭 2016-12-27 14:13
아멘
김선화 2016-12-27 13:54
아멘~^^♡
김윤철 2016-12-27 11:59
아멘!!
박영애 2016-12-27 11:11
아멘!!
박영애 2016-12-27 11:11
아멘!!
정 옥경 2016-12-27 08:09
아멘
박은주 2016-12-27 07:11
아멘
김옥화 2016-12-27 05:37
아멘~!!
박미애 2016-12-27 04:40
아멘아멘~~
박유림 2016-12-27 01:43
아멘아멘입니다
박준영 2016-12-27 01:24
아멘
양수미 2016-12-27 01:12
아멘~♥
최순화 2016-12-27 00:35
아멘
박은아 2016-12-27 00:24
아멘!!
권윤미 2016-12-26 23:54
오~~주여 아멘!
서원수 2016-12-26 22:54
아멘!
천국의 사냥개로부터 벗어나면 지옥의 사냥개에게 쫓길 것이고 비참한 결말을 피할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천국의 사냥개로 저를 집요하게 추적하고 마침내 예수님께 붙잡히게 되어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김지현 2016-12-26 22:27
아멘~~!!
임성심 2016-12-26 22:05
아멘!!
서연진 2016-12-26 21:51
아멘
전병철 2016-12-26 21:36
아멘~
명정민 2016-12-26 21:33
아멘입니다
고영대 2016-12-26 21:22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송지아 2016-12-26 21:18
아멘
정혜순 2016-12-26 20:53
아멘!
김양길 2016-12-26 20:40
아멘 주님 세해를 마지하여 사랑
최순덕 2016-12-26 20:06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김인숙 2016-12-26 19:58
제 소원도 주님이 저와 함께 계신것을 늘 깨닫고 의식하며 함께 얘기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늘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진화 2016-12-26 19:39
아멘!!주님~
고석주 2016-12-26 19:25
아멘!
김나령 2016-12-26 19:18
할렐 루야
아멘~~^^♡
송헌섭 2016-12-26 19:07
아멘 할렐루야!
이강천 2016-12-26 17:49
아멘!!
김성은 2016-12-26 17:17
아멘! 주님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김희경 2016-12-26 16:34
아멘
윤현경 2016-12-26 16:22
아멘!
감사합니다~주님!
황순희 2016-12-26 16:22
아멘
이혜경 2016-12-26 15:58
아멘 아멘입니다!!~~
김애순 2016-12-26 14:56
아멘
이은경 2016-12-26 14:47
아멘!
이정화 2016-12-26 14:38
아멘!
Soonog leero 2016-12-26 13:56
아멘
주영준 2016-12-26 13:37
아멘
최성은 2016-12-26 13:34
아멘
마지현 2016-12-26 13:03
아멘 집요한 주님의 사랑과 추적이 있었기에 제가 여기 있습니다 쓰레기더미에 뒹굴뻔했던 제가 여기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최은미 2016-12-26 13:02
아멘
김영심 2016-12-26 12:59
저를 찾아오신 주님,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저늘 잡아주신 주님,
주님의 품에 제가 있음을 믿습니다.
제 안에 주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김추자 2016-12-26 12:44
아멘~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덧입은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jung 2016-12-26 12:39
아멘~~♡♡
지금도 저와 함께 계신 주님
황주현 2016-12-26 12:32
모든게 주님의 계획임을
다시 찾아오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장영화 2016-12-26 12:28
아멘 저를 찾아오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곽정자 2016-12-26 12:26
아멘~!
박영애 2016-12-26 12:23
주님께 돌아가는 길...
주님이 이끄심을 깨닫습니다
아~~멘 ♡
김연호 2016-12-26 12:21
아멘!!
설진길 2016-12-26 11:49
아멘!
성준석 2016-12-26 11:48
주님~주님께 가겠습니다.^^!
이명남 2016-12-26 11:39
아멘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상배 2016-12-26 11:38
아멘 주님께로 돌아겠습니다.
정희순 2016-12-26 11:35
아멘
강진영 2016-12-26 11:15
아멘, 감사합니다.
김선진 2016-12-26 11:06
제 곁에 계신 주님을 느끼나 자꾸 외면하게 됩니다~ 주님이 외롭지 않게 돌아서게 해주세요
김정옥 2016-12-26 10:59
아멘~
정지연 2016-12-26 10:51
주님과 함께함이 축복입니다!
허명옥 2016-12-26 10:39
아멘아멘입니다 ~~~♡
심정식 2016-12-26 10:34
아멘!
이진미 2016-12-26 10:26
아멘!! 오직주님만이 살길입니다
양경순 2016-12-26 10:23
아멘!!
천국의 사냥개가 계셔서 제가 있습니다.
김명숙 2016-12-26 10:21
아멘!
조문희 2016-12-26 10:15
아멘
김진희 2016-12-26 10:11
주님이 저를 잊지 않고, 제 이름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베드로처럼 배반하던 저를 또 찾아와 주셔서 사랑해 주시니, 그 은혜가 넘칩니다.아멘!~
조숙이 2016-12-26 10:09
아멘
Hae kyung ro 2016-12-26 10:03
나를붙들고 계신 주님과 하루,하루 동행해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 합니다!!
윤은주 2016-12-26 10:01
주일설교중 하신 한 문장이 지금 예수님이 제게 하시는 말씀으로 분명히 들렸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은주 올림
박현미 2016-12-26 09:58
아멘 나를찾아주님하나님
이제 제가하나님의 기쁨이되겠어요
김미성 2016-12-26 09:58
아멘!!
두견이 2016-12-26 09:53
아멘~
주님께로 삐딱하게 아닌 완전히 돌아서길 기도드립니다.곁눈질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백연희 2016-12-26 09:50
아멘! 주님께로 돌아서 넘치는 기쁨 속에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로 향하는 길만을 알게 해주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합니다.
이윤우 2016-12-26 09:40
아멘!
김선희 2016-12-26 09:36
아멘~
차진희 2016-12-26 09:31
나를 찾아오시고 놓치않고 불러주시는 주님, 저도 날마다 주님 손 꼭 붙들고 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용우 2016-12-26 09:24
저를 계속 쫓아오신 주님께 이제 꼭 붙잡혀 살고싶습니다~~^^
김옥희 2016-12-26 09:18
아멘! 만복의 근원되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박혜경 2016-12-26 09:17
아멘 아멘! !!
심금옥 2016-12-26 09:08
아멘!!!
최수연 2016-12-26 09:07
아멘~!!
이현호 2016-12-26 09:04
아멘♡
유옥경 2016-12-26 08:59
아멘~!
허정훈 2016-12-26 08:58
아멘!
김윤영 2016-12-26 08:56
아멘
김영희 2016-12-26 08:53
아멘
박경희 2016-12-26 08:48
아멘♡
전경숙 2016-12-26 08:48
아멘!!
김군수 2016-12-26 08:46
아멘
최희숙 2016-12-26 08:34
아멘!!
주님께로 돌아서겠습니다
이상훈 2016-12-26 08:29
아멘!!!
김미영 2016-12-26 08:21
아멘
김향연 2016-12-26 08:19
아멘ㅁ
임우람 2016-12-26 08:15
아멘
이숙자 2016-12-26 08:05
아멘

나를추격해오신주님께
항복했습니다
그랬더니
평안을주셨습니다~~^^
최정현 2016-12-26 08:03
아멘~^^
김경희 2016-12-26 08:03
아멘
김경희 2016-12-26 08:02
아멘
정영란 2016-12-26 08:00
아멘~^^주님께로 돌아섭니다.
우송희 2016-12-26 07:58
아멘 ♡
이지영 2016-12-26 07:53
찾아오시는 주님만 바랄게 아니라 찾아가는자되게 하소서...
이경화 2016-12-26 07:40
아멘~~
박미열 2016-12-26 07:35
아멘
박일성 2016-12-26 07:31
아멘!!
유영순 2016-12-26 07:26
아멘 ! 감사합니다 ...
"천국의 사냥개 "
눈물 , 눈물에 ~
2016 성탄절 선물이였습니다
김윤심 2016-12-26 07:25
아멘!
이지희 2016-12-26 07:23
아멘~~제 안에 계시는 주님께 돌아서겠습니다. 세상으로 멀어져 버리지 않고, 끝까지 추격하시는 그분께 제 삶을 드립니다^^
김정숙 2016-12-26 07:17
아멘
김혜진 2016-12-26 07:14
아멘!
최순임 2016-12-26 07:13
아멘~
진정하 2016-12-26 07:12
아멘입니다
목사님
~
그 발걸음이
내 곁에서 멈춘다.
결국 나의 어둠은
사랑으로 내미신 그 분의 손
그림자란 말인가?
"아, 어리석고,
눈멀고,
약한 자여,
내가 바로 네가 찾는 자이니라!
네가 나를 쫓아내므로
네게서 사랑이 쫓아냈느니라." 
오늘도 추적자이신
주님이
나의 왕이십니다.
샬롬♥
 
김성자 2016-12-26 07:11
아멘!!
박홍갑 2016-12-26 07:07
아멘!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열심이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샬롬~~
최재형 2016-12-26 07:05
아멘~
방경애 2016-12-26 06:46
아멘~!!
최성자 2016-12-26 06:44
아멘~^^
김미화 2016-12-26 06:43
아멘~~
서은숙 2016-12-26 06:42
아멘~나를 찾아와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숙 2016-12-26 06:38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