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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유기성 2017-01-10 14:28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제가 받은 메일에 “목사님 그 자리에 늘 계셔 주세요” 하는 요청이 많습니다.
사람이 변하지 않고 한결같기가 참 어려운 일이기에 큰 부담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신약 성경의 서신 대부분을 저술하였고 많은 이방인 교회를 세웠던 사도 바울이 그의 사역의 마지막 단계에서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푯대를 향하여 ... 달려가노라” 라고 고백한 것은 저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마지막까지 한결같았던 이유가 계속하여 변화되는 믿음,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있는 것은 사실 계속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전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주위로부터 '저 사람 변했네' 하는 탄식을 듣게 됩니다. 변화되지 않는 것은 이미 변질되고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만나 회심을 경험한 이후, 저를 돌아보면 믿음과 마음이 계속 달라져 왔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었다가, 예수님께서 ‘저’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이 믿어진 날이 있었습니다. 그 날 저는 주님께 저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고 헌신하였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음이 행복하였습니다.

언젠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저도 주님과 함께 죽었다는 것이 믿어지는 날이 있었습니다. 엄청난 충격이기도 했지만, 그 놀라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계심이 믿어졌습니다.
믿고 싶은 것과 믿어지는 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주님이 함께 계심이 믿어지면서 은밀히 죄짓던 순간이 은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 그리스도를 제 마음에 왕으로 모셔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왕이시다!”
너무나 당당하고도 감격스럽게 고백하였습니다.
더 이상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고 주님께서 명령하시는대로 살아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비로서 하나님의 나라가 제 안에 임하였음이 깨달아졌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는 느낌으로 삽니다.

이스라엘에 가니, 머리에 '키파'라고 불리는 빵떡모자를 쓰고 다니는 유대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모자를 음식을 먹을 때도 쓰고, 기도할 때도 쓰고, 걸어갈 때도 잠을 잘 때도 쓰고 있습니다. 이 키파는 '내 위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항상 나를 보고 계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그 모자를 쓰고 다닌다고 합니다.
제가 꼭 카파를 쓰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제 마음을 표현하자면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입니다.
친밀함에는 완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관계에는 ‘이제 됐다’는 단계가 없습니다.
오직 친밀함을 느끼는 현재만 있을 뿐입니다.
십자가 구원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도 주님과 친밀한 동행도 '이미' 그러나 아직'입니다.
그래서 영성일기를 매일 쓰고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그 감각과 기쁨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권금순 2017-01-19 14:14
아멘
박성현 2017-01-14 20:50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직 저의 수준이 초급수준 밖에 되지 않음을 마음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 온전히 믿게 되고 제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마음 깊이 깨닫게 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강영배 2017-01-14 07:39
아멘!
카파를 쓰고 다니는것 같이,
주님의 시선 앞에 저자신을 세우기 위한 몸부림이 영성일기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박구병 2017-01-13 14:21
아멘~.
김명숙 2017-01-12 21:55
아멘!
임순임 2017-01-12 20:38
아멘
김윤철 2017-01-12 14:31
아멘!!
박미열 2017-01-12 10:26
아멘
친밀 함에는 완성이 없다
오직 친밀함을 느끼는 현재만 있을 뿐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푯대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이정화 2017-01-12 09:25
아멘!
최정현 2017-01-12 06:31
아멘
이서영 2017-01-11 21:47
아멘
우송희 2017-01-11 21:17
아멘♡
명정민 2017-01-11 19:29
아멘
jung 2017-01-11 16:40
아멘~♡♡
목사님 어떻게하면 믿어질까요
이창석 2017-01-11 15:13
아멘
"이미"그러나"아직".......! 가슴을 울립니다.
주님의 저의 왕이되심! 을 감격에 겨워 눈물흘리며 외치는 그 시작을 기대합니다. 아직 머리로만 아네요!
김애순 2017-01-11 13:01
아멘
심금옥 2017-01-11 12:50
아멘!!!
석영주 2017-01-11 12:11
아멘
이상훈 2017-01-11 11:13
아멘!
그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시고 그 은혜의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나 하루 하루가 기대가 됩니다^^
김진희 2017-01-11 11:09
아멘!!!
황주현 2017-01-11 11:06
아멘
정광숙 2017-01-11 11:06
아멘!
설진길 2017-01-11 10:57
아멘!
염순초 2017-01-11 10:29
아멘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살지않고 주님께서명령하는대로살게하소서 주님은 나의 왕으로 나의 안에 친밀함의 임재로 날마다 느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김나령 2017-01-11 10:16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내 마음을 주관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두견이 2017-01-11 10:13
아멘
이경희 2017-01-11 10:07
아멘
강은옥 2017-01-11 09:23
아멘~
박경희 2017-01-11 09:11
아멘♡
김지상 2017-01-11 08:56
아멘
이지영 2017-01-11 08:44
오직 예수님을 왕으로모시기를 원합니다 .
박영애 2017-01-11 08:43
아멘~~*♡
임혜영 2017-01-11 08:38
아멘 입니다
오경자 2017-01-11 08:30
아멘..
유옥경 2017-01-11 08:28
아멘~!
김해순 2017-01-11 08:20
아멘 !!
김선미 2017-01-11 08:20
아멘...
전광원 2017-01-11 08:14
아멘!!!
[구원]은
[이신칭의]라 쓰고,
[성화]라 읽어야 된다고
믿습니다^^;
김순자 2017-01-11 08:00
아멘
놀라운
은혜를
누리시는
사랑이 성도
들에게 흘러와
저 희 들 이 행복
하담니다 감사함니다
김량진 2017-01-11 07:41
아멘!
조은영 2017-01-11 07:30
아멘!
김은서 2017-01-11 07:10
아멘♡
서명희 2017-01-11 06:58
아멘
이상숙 2017-01-11 06:54
이 아침 목사님의 말씀으로 시작 합니다..
믿고싶은게 아니라 이모든것이 믿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혜정 2017-01-11 06:43
아멘
김은실 2017-01-11 06:40
아멘~♡
김윤심 2017-01-11 06:19
아멘!
허경애 2017-01-11 06:15
아멘...
오늘도 푯대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강경숙 2017-01-11 02:42
이미 그러나 아직...아멘...
권윤미 2017-01-11 01:32
아멘
마지현 2017-01-11 01:02
아멘 매순간 주님만보기를 원합니다
정춘옥 2017-01-11 00:51
아멘!!!
mijoungshim 2017-01-11 00:38
아멘.
맹경순 2017-01-11 00:09
아멘 입니다^^
매일 하나님 아버지와 더친밀한관계가 믿어지고 있어요 이직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더겸손히
여호와를 경외하면 살겠읍니다
^^겸손과 여호와을 경외하는 보상은 재물과 생명과 영광 이니라 ^^ 이말씀 붙잡고 말 씀대륻 산기를 결단하고 나아갑니디^^ 할렐 루야 ^^
박은아 2017-01-10 23:57
아멘...
양효실 2017-01-10 23:38
아멘
유인숙 2017-01-10 23:35
아멘~
김선희 2017-01-10 23:23
아멘~^^
차진희 2017-01-10 23:20
믿어지는 은혜가 더하여 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해경 2017-01-10 23:11
아멘
서원수 2017-01-10 23:07
아멘!
최순화 2017-01-10 22:55
아멘
이기득 2017-01-10 22:49
아멘
정말숙 2017-01-10 22:37
아멘~
오기수 2017-01-10 22:25
아멘!
최성자 2017-01-10 21:59
아멘~^^
최재형 2017-01-10 21:51
아멘~
김주영 2017-01-10 21:48
아멘!!
김옥화 2017-01-10 21:34
아멘~!
김광오 2017-01-10 21:30
그렀 습니다.영성일기는 제 삶의 정체성을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히 세우는 파수꾼 입니다.
정 옥경 2017-01-10 21:17
아멘!
심현준 2017-01-10 21:16
아멘
김성자 2017-01-10 21:07
아멘!!
김해순 2017-01-10 20:59
아멘~!!
감사 합니다 !!
권명희 2017-01-10 20:57
아멘~
윤현경 2017-01-10 20:36
아멘~
항상 그 자리에 그 믿음이 지켜지기를 기도합니다.
심온유 2017-01-10 20:34
아멘!
이진미 2017-01-10 20:26
아멘!!! 감사합니다^^ 
성준석 2017-01-10 19:55
아멘~ 항상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이혜경 2017-01-10 19:51
아멘입니다!!~~~
김추자 2017-01-10 19:45
아멘~
조향선 2017-01-10 19:35
아멘!
김경화 2017-01-10 19:09
아멘.
고점선 2017-01-10 19:03
아멘~
이윤우 2017-01-10 19:02
아멘!
김미성 2017-01-10 18:53
아멘!!
이서윤 2017-01-10 18:23
아멘 !
김소희 2017-01-10 18:20
아멘!
주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최희숙 2017-01-10 18:10
아멘~~
김애리 2017-01-10 17:51
아멘~~!!
성열승 2017-01-10 17:48
"이미" 그러나 "아직" 입니다

아멘.
황순희 2017-01-10 17:40
아멘 감사합니다~^^
김성은 2017-01-10 17:38
왕이신 예수님앞에서 서서 구원을 이루는 그날을 바라봅니다.
푯대를 향하는 사도바울처럼 임마누엘로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안에서 순종하며 기쁨을 드리는 아들이길 원합니다.
강성민 2017-01-10 17:30
아멘! 감사합니다.
이숙자 2017-01-10 17:28
아멘

목사님의겸손한
믿음의경주의고백을
들으며
저도 도전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이계셔서
길을잃지않고
따라갑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정혜영 2017-01-10 17:07
아멘. .
박준영 2017-01-10 16:57
아멘..푯대를 향하여..놓치지 않고..꼭 붙들어야 할 평생의 대목입니다. 주님!! 부디 저도 그 길을 걷게 역사하소서..언제나 수고해 주시는 목사님을 축복하시고..늘 같은자리에서 평안하도록 인도하소서..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
김정숙 2017-01-10 16:54
아멘
박화자 2017-01-10 16:50
아멘
조숙이 2017-01-10 16:42
아멘
강승연 2017-01-10 16:41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송헌섭 2017-01-10 16:38
아멘~, 제가 주님과 친밀한 동행이 지금의 삶 속에서 누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박영애 2017-01-10 16:29
아~~멘 ♡
최현숙 2017-01-10 16:28
아멘
목사님의 칼럼은 늘 제게 도전이 됩니다
주님만나는 날까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김영심 2017-01-10 16:23
주님과 친밀한 동행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명숙 2017-01-10 16:20
아멘~~~
강은혜 2017-01-10 16:18
아멘
최은미 2017-01-10 16:15
아멘
김혜진 2017-01-10 16:02
아멘!
이용우 2017-01-10 16:02
저를 포함 많은분들이 목사님의 신앙을 본받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실족하면 안되는 분이십니다. 끝까지 신앙의 모본이 돼 주세요~주님오실때까지요........
설진길 2017-01-10 15:55
아멘!
이현호 2017-01-10 15:44
아멘^.^♡
백연희 2017-01-10 15:27
아멘! 주님과의 동행의 기쁨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임성심 2017-01-10 15:27
아멘!!
진정하 2017-01-10 15:25
아멘입니다
목사님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갑니다
샬롬♥
동섭 2017-01-10 15:18
아멘
김승미 2017-01-10 15:12
주님과의 동행이 아직"으로 고백하며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듯 오늘도 주의 말씀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아멘
조문희 2017-01-10 15:10
아멘
김효선 2017-01-10 15:05
아멘
김아름 2017-01-10 15:01
아멘
장윤경 2017-01-10 15:00
아멘...
장산하 2017-01-10 14:59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지은 2017-01-10 14:56
아멘
주영준 2017-01-10 14:51
아멘
방경애 2017-01-10 14:47
아멘~!!
김희경 2017-01-10 14:47
아멘
임우람 2017-01-10 14:34
아멘.
전경숙 2017-01-10 14:33
아멘!!!
현혜인 2017-01-10 14:3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