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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부음
유기성 2017-02-24 06:51

우리는 교역자 수양회 중 히브리서 전체를 말씀 기도하였습니다. 일정이 빠듯했지만 피곤한 몸이 회복될 정도로 오히려 은혜가 충만하였습니다.

둘째날 저녁 성령집회를 앞두고 기도하는데, "주여,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소서" 하며 통곡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성령이 충만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교역자들에게 고질적인 문제는 전적으로 성령을 의지하여 사역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1903년 하디 선교사가 회개하였던 것입니다. 은혜를 목회자 자신이 만들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좌절하고 무너집니다. 성령의 역사를 의지하는 믿음이 없고, 또 훈련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능력’을 구하려고 모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고 싶었고, 기도의 능력을 갖고 싶었고, 말씀 증거의 능력을 얻고 싶었습니다.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우리 안에서부터 흘러 넘치기를 갈망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밤에 어떤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리석은 생각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구할 것은 성령의 어떤 체험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이 그 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주 예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것을 깨닫고 나니 주님께서 그 밤에 우리에게 역사하실지 안하실지 의심하는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와 한 몸이 되어 주셨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미 응답을 받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주님은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원하는가?'를 아셨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이 왕이심을 고백하며 완전한 순종을 올려 드리며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 중 1/3은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기도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른 1/3이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에게 다가가 손을 얹고 기도로 도왔습니다. 그렇게 불 같은 기도, 울부짖는 기도, 충만한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견고하게 주님 안에 세워졌습니다.
히 6:19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주님은 우리에게 ‘이젠 믿음으로 행하라!’ ‘순종의 길을 가라’ 하셨습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 처럼,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 하셨을 때처럼 물 위를 ‘걸어 오라’ 하실 때처럼 우리에게도 ‘나를 믿고 순종하라’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들이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고난의 길에 순종하기로' 결단된 사람은 나와서 기도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성공과 명예와 부유함을 위하여 사역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가장 귀한 길, 복된 길, 승리의 길을 보게 하소서.”
이 마음이 준비된 자는 나와서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목사님들은 서로 안수하며 기도했습니다.

놀랍게도 모두의 마음에 고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듯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정말 놀라왔습니다.
진정한 성령의 기름부음은 놀라운 체험이나 은사가 아니었습니다.
고난의 길로의 순종이 축복이라 믿어지는 것입니다.
히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는 결코 뒤로 물러서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앞이 캄캄해도 계속 나아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히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아,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히브리서는 믿음으로 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이제는 사역자의 옷을 벗고 주님으로 옷입겠습니다!”
“주여,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소서.”
두견이 2017-03-20 16:04
아멘
이순화 2017-03-20 07:25
아멘
장선영 2017-03-17 16:33
아멘
김승미 2017-03-04 16:44
아멘
서연진 2017-03-01 10:35
아멘
김경순 2017-02-28 06:33
주가 입히는 옷을 입기를 소원합니다.
이서영 2017-02-28 06:12
아멘~~~
손정주 2017-02-27 21:14
아멘~~~
김복회 2017-02-27 19:56
아멘!
이정화 2017-02-27 18:04
아멘!
동섭 2017-02-27 11:08
아멘
김희경 2017-02-27 10:04
아멘
최순임 2017-02-27 09:26
아멘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고난의 길에서도 순종하기를
원하며 이 믿음이 축복의 통로됨을
믿어지게 하소서~^^
최재형 2017-02-27 06:59
아멘~
김영일 2017-02-26 23:39
아멘
이옥윤 2017-02-26 21:23
할렐루야!
사역자의 옷을 벗고 주님으로 옷 입으시는
교역자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찬미 2017-02-26 18:21
오직 하나님..아멘
신성준 2017-02-26 16:38
아멘
김영옥 2017-02-26 15:28
아멘
jung 2017-02-26 15:22
아멘
조근실 2017-02-26 15:21
아멘~♡
정인섭 2017-02-26 14:53
아멘
정혜영 2017-02-26 12:53
아멘. !!
심 정흔 2017-02-26 09:59
아멘
정춘옥 2017-02-26 09:43
아멘
유옥경 2017-02-26 08:34
아멘~!
김현희 2017-02-26 05:04
아멘
박구병 2017-02-25 23:24
아멘.
김효선 2017-02-25 22:25
아멘!!!!
이인화 2017-02-25 16:15
아멘! 아멘!!
이미경 2017-02-25 14:15
아멘입니다 ~
김애리 2017-02-25 14:13
아멘!!! 아멘!!!!
명정민 2017-02-25 13:54
아멘!
정진숙 2017-02-25 11:57
아멘~
이숙자 2017-02-25 11:10
아멘~^^
문대식 2017-02-25 10:21
아멘
박미열 2017-02-25 09:31
아멘
읽는내내 가슴이 뜨겁습니다
주님을 구합니다
오직 주님으로 충만케 됨이 저의 사역에 정답임을 다시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인자 2017-02-25 09:13
칼럼만 읽어도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행하실 주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통로되어주셔서요.
성령의 역사가 이곳 부산땅에도 흘러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정원 2017-02-25 08:15
할렐루야~~
교역자들 안에 새 일을 행하셨군요!
정결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순종하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김요셉 2017-02-25 05:53
와~~~아멘~~^^
곽정자 2017-02-25 05:29
아멘~*
홍종민 2017-02-25 03:58
아멘
양은정 2017-02-25 01:37
아멘~
조강훈 2017-02-25 01:25
아멘
김윤심 2017-02-24 23:28
아멘!
김효선 2017-02-24 23:03
아멘입니다\(^,^)/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임채만 2017-02-24 23:02
아멘입니다!!
한수아 2017-02-24 23:00
아멘~~!! 귀한 은혜를 저에게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는 것을 구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간절히 구하기 원합니다.
맹경순 2017-02-24 22:59
아멘^^♡
박준영 2017-02-24 22:31
아멘.뒤로 물러가지 않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승리케 하시는 성령께 영광을 아멘 ~
이지영 2017-02-24 22:19
고난이 축복의 순종이 되게 하소서 .
Soniapark 2017-02-24 20:49
아멘
조숙이 2017-02-24 19:53
아멘
심온유 2017-02-24 19:38
아멘!
김나령 2017-02-24 19:35
아멘!!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김옥화 2017-02-24 19:19
아멘~!
서연진 2017-02-24 19:09
아멘
최은미 2017-02-24 19:04
아멘
고점선 2017-02-24 18:24
아멘~♥
심정식 2017-02-24 18:20
아멘!
김태연 2017-02-24 18:07
아멘. 순종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윤현경 2017-02-24 18:04
아멘~
박화자 2017-02-24 16:52
아멘
이주현 2017-02-24 16:14
아멘!
김영심 2017-02-24 15:52
아멘
함께 계신 주님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믿고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성준석 2017-02-24 15:26
주여 주님의 옷을 입겠습니다.!
정미정 2017-02-24 15:18
아멘~^^♡
오인숙 2017-02-24 15:05
아멘!♥
김소희 2017-02-24 14:50
아멘!
김윤철 2017-02-24 12:54
아멘!!
노희옥 2017-02-24 12:45
아멘!!!
최순화 2017-02-24 12:32
아멘
김연호 2017-02-24 12:26
아멘!!
심금옥 2017-02-24 12:11
아멘!!!
안영란 2017-02-24 12:03
아멘!!
주님의 옷을 입겠 습니다~~^^
박동성 2017-02-24 12:00
아멘
한두용 2017-02-24 11:59
아멘
강은옥 2017-02-24 11:57
아멘~
이창석 2017-02-24 11:56
아멘!
현혜인 2017-02-24 11:55
아멘!
이영광 2017-02-24 11:40
네 아멘!
황정아 2017-02-24 11:28
아멘
곽만석 2017-02-24 11:20
아멘
염순초 2017-02-24 11:13
아멘^^
이혜원 2017-02-24 11:01
아멘 아멘
이진희 2017-02-24 10:59
아멘
박상하 2017-02-24 10:55
감동입니다
설진길 2017-02-24 10:51
아멘!
이혜경 2017-02-24 10:49
아멘입니다!!~~
이신숙 2017-02-24 10:45
저도 이제는 주님으로 옷입겠습니다 아멘
김해순 2017-02-24 10:41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혜순 2017-02-24 10:29
눈물납니다.
아멘입니다.
유영 2017-02-24 10:28
목사님들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갈망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이 선한목자교회의 성도님들 가운데도 흘러가게 하소서.
김영희 2017-02-24 10:14
아멘
마지현 2017-02-24 10:09
아멘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축복임을 기뻐하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저에게도 있기를 원합니다
김순자 2017-02-24 10:01
아멘
임성희 2017-02-24 09:55
아멘!
전희원 2017-02-24 09:50
아멘
김승혜 2017-02-24 09:48
아멘~
장명호 2017-02-24 09:46
아멘.아멘.아멘!
황순희 2017-02-24 09:45
아멘
김명숙 2017-02-24 09:39
아멘!
김미화 2017-02-24 09:33
아멘~~~
남희순 2017-02-24 09:24
아멘~항상목사님을통하여 주님바라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백덕주 2017-02-24 09:21
아멘. 주님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오직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임상희 2017-02-24 09:10
아멘! 영적으로 침체된 요즘 칼럼을 통해 마음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민명숙 2017-02-24 09:00
감사합니다~~
박은아 2017-02-24 08:59
아멘!!!
김미성 2017-02-24 08:52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춘희 2017-02-24 08:46
나를 믿고 순종하라...아멘입니다.
최정현 2017-02-24 08:44
아멘~^^
송헌섭 2017-02-24 08:42
아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는 말씀을 더욱 굳건하게 붙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경 2017-02-24 08:39
아 멘 아 멘!!
감사 합니다.
김애순 2017-02-24 08:38
아멘
김옥희 2017-02-24 08:33
아멘! 기름부으심이 놀랍습니다
너무 기뻐요~
유영순 2017-02-24 08:32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2017 히브리서 말씀기도회
표현할수없는 은혜에 믿음의
새옷을 입혀주셨습니다 .
박경희 2017-02-24 08:21
아멘♡
우송희 2017-02-24 08:18
아멘♡
이선영 2017-02-24 08:18
성령을 충만함을 주소서
정영란 2017-02-24 08:12
아멘
고경식 2017-02-24 08:08
아멘
주영준 2017-02-24 07:55
아멘
김혜진 2017-02-24 07:54
아멘!
김영숙 2017-02-24 07:53
아멘!!
박명숙 2017-02-24 07:39
아멘♥
김경화 2017-02-24 07:38
아멘.
차진희 2017-02-24 07:37
주여 성령을 부으소서
아멘
임명숙 2017-02-24 07:29
아멘!
김정숙 2017-02-24 07:25
아멘
천금녀 2017-02-24 07:23
아닙니다.
엄성호 2017-02-24 07:18
아멘^^
박은수 2017-02-24 07:18
'진리는 고독하지만 날로 담대해져 간다'는 최춘선 할아버지의 믿음의 고백처럼 주님의 옷을 입고 고난의 길을 축복의 길로 승화시켜 나아가시는 귀한 결단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이지희 2017-02-24 07:18
아멘~~^^
정말숙 2017-02-24 07:14
아멘~
이윤선 2017-02-24 07:05
아멘..
박영숙 2017-02-24 07:05
아멘^^
방경애 2017-02-24 07:02
아멘~
백연희 2017-02-24 07:01
아멘!주님으로 옷 입고 믿음으로 살기를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최성자 2017-02-24 06:59
아멘~^^
전경숙 2017-02-24 06:57
아멘~♡♡
진정하 2017-02-24 06:56
아멘입니다
목사님
간구하심처럼
저희들의 눈을 열어
가장 귀한 길, 복된 길,
승리의 길을 보게 하실
성령님을 찬양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