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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불쌍한가?
유기성 2017-03-02 09:29

저는 조금 전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목회하시는 안정섭목사님께서 오랜 기간, 와서 집회를 인도해 달라고 요청하셨는데, 이제야 일정을 잡고 올 수 있었습니다.

어제 공항에서 어느 항공사 광고 멘트를 보았습니다.
“지루한 천국과 즐거운 지옥, 나는 어느 쪽일까?”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천국은 지루한 곳이고 지옥이 오히려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이처럼 피상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육신과 세상의 재미만 알지 자신의 영적 상태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알지 못합니다.

눅 8:26-39에 보면 예수님께서 거라사 인의 땅으로 건너가 군대 귀신들린 사람을 온전케 하신 기사가 나옵니다. 이 기사에 나오는 군대 귀신들린 사람과 마을 사람들이 비교가 됩니다.
군대 귀신들린 사람은 분명히 비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서 부러워할 만한 것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는 복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군대 귀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비하여,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자기들을 떠나가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권능을 보고도 주 예수님을 거절하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분명히 군대 귀신들린 사람과 비교할 수 없이 형편이 좋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마을 사람들은 너무나도 비참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영원히 복되신 구원자를 거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왜 예수님을 거절했을까요?
그들에게는 군대 귀신들린 사람이 온전케 된 것 보다, 돼지 떼가 몰살한 것에 더 큰 문제였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구원자가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골치아픈 존재였을 뿐입니다.

군대 귀신들린 사람처럼 마을 사람들도 동일하게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구원에 대한 절박감이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영혼의 상태가 군대 귀신들린 사람과 마찬가지로 비참함을 전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더 불쌍한 사람입니까? 자신들에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던 마을 사람들이 군대 귀신들린 사람 보다 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비참한 형편이 아니어서 오히려 망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스스로의 영적 상태를 볼 줄 아는 눈이 뜨여야 합니다.
무엇이 불행이고 무엇이 다행인지 세상의 기준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겉으로는 비참해 보이나 영혼이 복된 사람이 있고,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나 영혼은 비참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고 영적으로 안일한 이들이 많습니다.
영적으로 심각한 상태인데 겉으로는 평안한 것이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평안해서 그 영혼이 망하는 길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죽기 직전까지만 행복하기를 바라지, 죽음 너머를 내다 보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진정한 행복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하와이 감람교회에서의 집회를 통하여 저나 참석한 모든 이들이 자신의 영적 상태를 말씀 앞에서 돌아보고, 복되신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더욱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영희 2017-04-30 08:19
아멘
이미경 2017-04-27 09:00
아멘
동섭 2017-03-31 10:06
아멘
두견이 2017-03-17 10:11
아멘
jung 2017-03-07 02:39
아멘~♡♡
김정임 2017-03-06 13:50
영원이 복되신 구원자이신 예수를 거절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않길 간구합니다.
이숙자 2017-03-06 09:58
아멘
박구병 2017-03-05 21:52
아멘.
유옥경 2017-03-05 09:04
아멘~!
이미경 2017-03-05 07:40
아멘입니다~~
유영규 2017-03-04 22:50
아멘. 할렐루야!!!
김요셉 2017-03-04 21:32
아멘~~늘 읽으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영광 2017-03-04 16:21
아멘!
김승미 2017-03-04 16:01
아멘
장경미 2017-03-04 12:22
아멘! 육신과 세상의 재미만 아는 이 세대가 그들의 가난하고 비참하고 헐벗음을 알게 하소서
최순화 2017-03-04 06:48
아멘
김미림 2017-03-03 18:58
아멘
김영심 2017-03-03 18:17
아멘
온전한 믿음과 소망을 키워가겠습니다.
석영주 2017-03-03 17:03
아멘
김순자 2017-03-03 16:53
아멘
전병철 2017-03-03 15:18
아멘~
김윤경 2017-03-03 13:47
아멘
염순초 2017-03-03 08:42
아멘 아멘
복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 오늘도 ......
영적인 내 눈이 밝아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애순 2017-03-03 08:21
아멘
정혜영 2017-03-03 08:16
아멘!!
김선미 2017-03-03 08:12
아멘...
이상경 2017-03-03 07:52
아 멘!!
박미열 2017-03-03 07:23
아멘
이정화 2017-03-03 07:14
아멘!
김윤심 2017-03-03 06:55
아멘!
이지영 2017-03-03 05:59
영적으로 눈뜨기 바랍니다 .
최순임 2017-03-03 05:40
아멘
홍주옥 2017-03-03 02:21
아멘
장윤경 2017-03-03 01:19
아멘...
유동식 2017-03-03 00:50
아멘
김미성 2017-03-03 00:33
아멘, 아멘입니다!
늘 함께 기도합니다!
박유림 2017-03-03 00:30
아멘!!!
이정묵 2017-03-03 00:28
아멘~ 환경이 어떻든 주님을 따름~
이진희 2017-03-02 23:30
아멘
홍종민 2017-03-02 23:11
아멘
최성자 2017-03-02 23:09
아멘~^^
정미정 2017-03-02 22:58
아멘~^^♡
박준영 2017-03-02 22:34
아멘.자신의 진정한 영적상태를 알게되어 올바른 삶의 자세로 살게 되는 삶 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한수아 2017-03-02 22:05
아멘 겉으로 어려움이 있든 없든 주님을 보는 영적의 눈이 늘 깨어있기 원합니다!
마지현 2017-03-02 21:51
아멘
조정남 2017-03-02 21:37
아 멘 입니다
김옥화 2017-03-02 21:11
아멘!
유영순 2017-03-02 21:06
아멘 !!! 감사합니다 ...
나의 영적상태를 알기 원하여
기도합니다 ...
최수연 2017-03-02 20:32
아멘~!!!
노혜진 2017-03-02 20:13
아멘
문대식 2017-03-02 19:54
아 멘
노희옥 2017-03-02 19:36
아멘!!
권금순 2017-03-02 19:24
아멘
김해순 2017-03-02 19:22
아멘입니다 !!
이서영 2017-03-02 19:18
아멘~~
김현희 2017-03-02 19:12
아멘!
조향선 2017-03-02 19:07
아멘!
박진호 2017-03-02 19:03
아멘
강태순 2017-03-02 19:00
아멘!
김소희 2017-03-02 18:58
죽을 때까지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는 강대형목사님 책 보고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썩어질 것에 신경쓰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위해 애쓰는 성도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집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희경 2017-03-02 18:29
아멘
손효숙 2017-03-02 18:14
아멘~~
이유지 2017-03-02 17:20
참좋은말씀입니다 깨달음주셔서감사합니다
이혜원 2017-03-02 16:31
아멘
백산 2017-03-02 16:28
“지루한 천국과 즐거운 지옥, 나는 어느 쪽일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보다는 육신을 따라 사는 세상에서의 삶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누구라 할 것도 없이 지금 당장 나를 보면서 실감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기본적으로 육신이 누려야할 삶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만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차라리 깊은 산속에 들어가 도를 닦는 것과 다를게 있나 싶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시험당하는 것이고 인생의 고단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피상적인 생각에 빠지게 되나 봅니다.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는 눈이 뜨여 이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김광오 2017-03-02 16:18
아멘!
박화자 2017-03-02 15:58
아멘
송헌섭 2017-03-02 15:30
아멘~ 할렐루야!
김효선 2017-03-02 15:30
아멘!
감람교회와 성도,우리 모두가
은혜의 말씀을 누리며, 복되신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박동성 2017-03-02 15:26
아멘
이혜경 2017-03-02 15:17
아멘입니다!!~~
김윤숙 2017-03-02 15:00
아멘
정영란 2017-03-02 14:45
아멘
우송희 2017-03-02 14:34
아멘♡
김미경 2017-03-02 14:16
아멘!
김선화 2017-03-02 14:06
아멘
강은옥 2017-03-02 13:58
아멘~
설진길 2017-03-02 12:57
아멘!
최은미 2017-03-02 12:51
아멘
최희숙 2017-03-02 12:47
아멘!!
김명숙 2017-03-02 12:41
아멘!
성준석 2017-03-02 12:41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영준 2017-03-02 12:27
아멘
김영희 2017-03-02 12:26
아멘
백덕주 2017-03-02 12:18
아멘. 감사합니다.
조강훈 2017-03-02 12:13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점선 2017-03-02 12:12
아멘~
김승혜 2017-03-02 12:08
아멘~
영적인 눈을 더 깊이 뜨게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잘 다녀오세요 ~~
김나령 2017-03-02 11:53
아멘!!
윤여옥 2017-03-02 11:34
귀신들린자 그리고..우리 영혼이 어떻기에 군대귀신이 들어갈까요-하고 언젠가 설교시간에 말씀하신적이 있으셨지요목사님, 저는 참 이 말씀이 여운이 깊게 남습니다

한 영혼..그 안에 천국군대가 들어갈수 있다는 믿음으로..하와이 일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녀오세요
강은혜 2017-03-02 11:33
아멘
유희정 2017-03-02 11:28
아멘~!
윤현경 2017-03-02 11:21
아멘!
영안이 열려 축복의 길로 가기를 원합니다.
정말숙 2017-03-02 11:20
아멘~
박은아 2017-03-02 11:16
아멘~
박영애 2017-03-02 11:15
아멘~~
최재형 2017-03-02 11:06
아멘~
이주현 2017-03-02 11:05
아멘!
주안에서 영적 육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집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시는 목사님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샬롬
김은혜 2017-03-02 11:04
아멘
황수정 2017-03-02 10:57
아멘!
곽만석 2017-03-02 10:37
아멘!
전승훈 2017-03-02 10:36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정애란 2017-03-02 10:28
아멘
김영자 2017-03-02 10:24
아멘
즐거운 천국에서 오늘도 영생을 누리게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경화 2017-03-02 10:24
아멘.
백연희 2017-03-02 10:20
아멘! 진정 복된자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전해지는 집회 되시길
기도드리며 강건하심으로 잘 다녀오십시오.
정혜순 2017-03-02 10:08
아멘!
이진미 2017-03-02 10:06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아~~멘^^
박영애 2017-03-02 10:05
영적인 눈이 날마다 뜨여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차진희 2017-03-02 10:05
영적상태를 점검하며 주님만 붙들고 나아가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강진숙 2017-03-02 10:03
아멘!
영적으로 안이하지 않도록 늘 말씀앞에 민감하게 반응하길 갈망합니다.
밤 비행의 피로와 시차에 건강을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해진 2017-03-02 10:00
목사님, 기도할게요~^--^*
이서윤 2017-03-02 09:58
아멘 ! ~
한다미 2017-03-02 09:56
아멘~!영적으로 눈이 열리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김혜진 2017-03-02 09:51
아멘!
이춘희 2017-03-02 09:50
아멘입니다. 주님이 친히 인도 하시는 집회 가운데 모두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전경숙 2017-03-02 09:50
목사님 잘다녀 오세요 ~
기도 하겠습니다~~♡♡
조은수 2017-03-02 09:47
아멘! 영의 눈이 뜨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기를 날마다 소망합니다.
이윤우 2017-03-02 09:46
아멘!
황순희 2017-03-02 09:43
아멘
심금옥 2017-03-02 09:40
아멘!!!
이현호 2017-03-02 09:33
아멘♡
진정하 2017-03-02 09:31
아멘입니다.
목사님
하와이 감람교회
가운데 함께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