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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회심일기
위지엠 2017-04-12 14:47
1483년 11월 10일 농사꾼의 집안에서 태어난 마틴 루터는 두뇌가 명석하여 처음에는 법률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공부했다.
루터는 프란체스코회 수도사가 된 빌 헬름 공을 영웅처럼 생각했고 그는 신앙에 아주 깊이 빠진 나머지 자신을 때리고 금식하다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
21살의 루터가 학교로 돌아가던 길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땅에 쓰러져 버렸는데 이때 그는 자신이 사제에게 마지막 고해를 할 기회도 없었고 마지막 성례도 치르지 못했는데, 죽음 뒤에 자신을 기다리는 일은 생각만 해도 벌벌 떨렸기 때문에 그는 바로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구원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였다.
수도원은 언제 어떻게 절해야 하는지,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하고 어디를 언제 봐야 하는지, 식기를 어떻게 집어야 하는지 온통 계율 투성이었지만 루터는 이 모든 일을 진지하게 해냈다
심지어 그는 수도원 일 때문에 로마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그는 예수께서 빌라도 앞에 출두할 때 오른 계단을 한계단 한계단 입을 맞추고 주기도를 되풀이 하면서 오르기도 하였다.
끊임없는 불확실한 구원의 문제로 고민하다 결국 그는 성경에 시간을 보내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했다.
결론은 용서란 죄인인 자기가 진실로 회개했는지를 얼마나 확신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은 그의 일기이다.

나는 수도사로서 흠 없이 살았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지극히 어지러운 양심을 가진 죄인임을 느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만족하면 하나님 마음이 풀리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죄인들을 벌하시는 의로우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그래, 나는 그분을 증오했다.
또 하나님을 모독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은밀히, 분명 큰 소리로 중얼거리며, 하나님께 화를 내고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은 원죄로 인해 영원히 잃어버리신 비참한 죄인들이 십계명 율법에 따른 온갖 재앙으로 말미암아 산산조각이 나는데도, 이런 죄인들이 하나님을 소유하지 못한 채 복음으로 인해, 정녕 그의 의와 진노로 우리를 위협하는 복음으로 인해 고통이 더해 가는데도 충분하지 않으신 것 같군요!”
이처럼 나는 맹렬하고도 고달픈 양심으로 분노를 토해 냈다.
그럼에도 나는 그곳에서 바울을 끈덕지게 두들기며, 바울이 알기 원했던 것을 아주 열렬히 알고 싶어 했다.
마침내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밤낮 묵상을 거듭하다, 이 말씀 곧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나니, 기록되었으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는 말씀의 문맥에 주목하게 되었다.
거기서 나는 하나님의 의가 의인이 하나님의 선물,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하는 의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이런 의미다.
하나님의 의는 복음으로, 곧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수동적 의로움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기록된 것과 같다.
여기서 나는 완전히 다시 태어나 열린 문을 통해 낙원으로 들어갔다고 느꼈다.


“꺼지지 않는 불길”(마이클 리브스, 『복있는 사람』)中에서
오성희 2017-06-07 14:20
아멘
유옥경 2017-05-07 08:47
아멘~!
유옥경 2017-05-07 08:46
아멘~!
유옥경 2017-05-07 08:46
아멘~!
유옥경 2017-05-07 08:46
아멘~!
유옥경 2017-05-07 08:46
아멘~!
안영란 2017-04-25 11:43
아멘!!
장윤경 2017-04-24 03:48
아멘...
조근실 2017-04-23 09:44
아멘~♡
구성실 2017-04-19 10:14
아멘~
엄현진 2017-04-19 06:58
아멘
이현수 2017-04-19 05:09
아멘
김영진 2017-04-17 13:55
아멘
김윤철 2017-04-17 12:40
아멘~
성하리 2017-04-15 19:22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고통을 받으리라. 고통에서 자유하리라. 고통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니, 믿음과 함께 세상이 함께 존재할 수 없음이라. 그러므로 이 세상을 등진 치열한 영적 전투가 존재함이라. 수동적 의로움의 감사가 능동적인 증명이 될 때까지!!! 아이고 힘드네요~
서명애 2017-04-14 15:37
성화의단계란기본구원에대한확신후에이뤄져야하는데확신없이행함이먼저따르니주님원망하게되죠
우리한국교회에서요구하는헌신도그종류같애요
주님사랑보다기복신앙으로이끄는계기가되었고흑암으로혼동으로이끌었죠
최순화 2017-04-14 12:38
아멘
염순초 2017-04-14 09:31
아멘
남희순 2017-04-14 09:14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살리라~~아멘입니다~~
최순임 2017-04-14 06:07
아멘입니다
유영순 2017-04-14 04:36
아멘 !!! 성 금요일 새벽
잊지 못하는 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
손은미 2017-04-13 23:21
아멘 !!!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아렘 2017-04-13 23:04
복음으로 인해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장승훈 2017-04-13 22:30
아멘입니다
양승경 2017-04-13 18:24
오직 믿음으로~ 아멘!!
김정미 2017-04-13 17:41
아멘!0
맹경순 2017-04-13 14:44
아멘♡
김선희 2017-04-13 13:26
아멘~~
이상임 2017-04-13 12:03
아멘!
전은경 2017-04-13 09:04
주예수를 믿으니 온세상을 이기네 찬양가사처럼 주 믿는사람들 다 일어나 주님 앞으로 앞으로
김애순 2017-04-13 08:44
아멘
박미열 2017-04-13 06:33
아멘 아멘!!!
최정현 2017-04-13 05:18
아멘~^^
김경화 2017-04-13 03:03
아멘.
Christine Cho 2017-04-13 00:20
"용서란 죄인인 자기가 진실로 회개했는지 얼마나 확신했는지에 있지않고 하나님 말씀속에 있다"

미소가 번집니다. 아멘입니다.
김옥화 2017-04-13 00:17
아멘~
김애리 2017-04-12 23:15
아멘~
윤현경 2017-04-12 22:20
아멘~~
송지아 2017-04-12 21:21
아멘~~^.^
정미정 2017-04-12 19:04
아멘~^^♡
김영희 2017-04-12 18:43
아멘
최성자 2017-04-12 18:20
아멘~^^
이혜경 2017-04-12 17:37
아멘입니다!!~
김정숙 2017-04-12 17:28
아멘
정애란 2017-04-12 17:11
아멘~~
설진길 2017-04-12 16:26
아멘!
김연호 2017-04-12 15:49
아멘아멘!!
송헌섭 2017-04-12 15:29
아멘 할레루야!
최형갑 2017-04-12 15:10
아멘!